119번째 퍼메스 레터 요약입니다 🎁
1️⃣ 부족함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2️⃣ 퍼스널 브랜딩은 생존 필수 능력이다 3️⃣ 브랜딩은 노빠꾸 게임이다
아래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3분 만에 퍼스널브랜딩 / 1인 기업 인사이트 꼭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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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메스 멤버 여러분! 퍼스널메이커스 리더 커밍쏜입니다.
발리 14일차 저만의 루틴이 생겼습니다. 아침 일어나자마자 운동하러 가는 겁니다. 발리엔 놀랍게도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 워크스테이션이 모두 합쳐진 웰니스 센터들이 있었어요. 그곳에 반해서 1달 멤버십을 구독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침 운동 후 사우나, 수영을 합니다. 상쾌해진 컨디션으로 노마드 워크플레이스에서 오전 작업을 시작합니다. 수많은 디지털노마드 사이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어려운 작업들도 더 몰입해서 해내게 되더라고요. 환경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벌써 디지털노마드로 해외에서 산지 190일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월 1일 한국을 떠나면서 첫영상을 올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 정말 빠르네요 ㅎㅎ 그 기간 동안 이전엔 몰랐던 수많은 것들을 깨달았는데 이건 다음주 퍼메스 레터에서 진하게 공유드려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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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팀 퍼스널메이커스 6기 24명의 메이커분 전원 1:1 코칭을 완료했어요. 직장인, 1인기업, 프리랜서 등 유튜브로 브랜딩하는데 수많은 고민을 갖고 계셨어요. 각자 상황에 필요한 피드백과 코칭을 해드렸는데, 그 중 유튜브 시작을 앞두거나, 초보 유튜버분들께 해드렸던 조언을 오늘 공개할게요.
만약 유튜브 퍼스널브랜딩 고민있는 직장인, 프리랜서, 1인기업이라면 반드시 끝까지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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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게 뭐고, 그걸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를 투명하게 공개하니까.. 이 사람에게서 신뢰가 느껴졌어요."
런던 밋업에서 파리에서 런던까지 오신 한 구독자분이 해주신 말이에요. 왕복 100만원을 쓰면서까지 온 이유를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어요.
"본인의 과정을 공유하고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쌓아간 과정이 모든 콘텐츠에 녹아 있으니까. 커밍쏜과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눠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말이 저한테 엄청 큰 울림을 줬어요. 왜냐면 저도 콘텐츠를 만들면서 늘 고민했던 부분이거든요. 잘 되는 모습만 보여줘야 하나? 멋있는 결과만 공유해야 사람들이 좋아할까? 근데 실제로 사람들이 반응하는 건 그게 아니었어요.
오히려 부족한 걸 인정하고, 그걸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줬을 때 더 강한 공감과 신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누군가를 팔로우하거나 구독하는 이유가 뭐예요? 처음에는 "이 사람 대단하다"라는 감정일 수 있어요. 근데 오래 보게 되는 사람은 극소수입니다. 바로 진정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완벽한 사람보다, 부족하지만 극복하는 과정을 드러내면서 성장해 나가는 사람에게 더 끌리거든요.
'그게 너무 쪽팔린다고요?'
저도 처음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쪽팔렸어요. 구독자 수도 적었고, 영상 퀄리티도 부족했고,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몰랐어요. 근데 그걸 숨기지 않았어요. "나 지금 이런 게 어려워. 근데 이걸 이렇게 개선해 볼 거야." 이 과정을 그대로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사람들이 응원해 주시더라고요. 그 포인트에서 팬층이 모이게 됐습니다.
이게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예요. 잘 되는 모습만 보여주면 사람들은 동경은 하지만 거리감을 느껴요. 근데 부족함을 인정하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을 공유하면, 그 사람의 성장 과정에 감정적으로 참여하게 돼요. 마치 같이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것처럼요. 그래서 결과가 나왔을 때 같이 기뻐하는 거예요.
많은 분들이 "아직 보여줄 게 없어서"라고 말해요. 근데 지금의 부족함 자체가 보여줄 콘텐츠예요. 내가 어디서 막혀 있고, 그걸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것 그게 지금 가장 진정성 있는 콘텐츠거든요.
잘 되는 모습만 보여주면 동경만 받아요. 부족함을 투명하게 공개하면 신뢰를 받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면 응원을 받게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부족함이 있고, 어떤 상황에 있든 그걸 솔직하게 인정하고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주세요.
그 과정에서 여러분을 응원하는 팬이 점점 모이게 될 거예요. 이 퍼스널브랜딩의 본질을 지금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무섭도록 빠르게 바뀌고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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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알리지 않으면은 저를 알 방법이 없어요. 다른 분들이 내가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해외에서 만난 구독자분과 했던 인상 깊었던 대화 중 하나가 이거였어요. 영국에서 HR 전문가(컴펜세이션 스페셜리스트)로 일하고 계신 분이 해주신 이야기. 이분이 서구 문화에서의 퍼스널 브랜딩이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해 주셨는데, 한국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차원이 달랐어요.
한국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하면 아직까지 "크리에이터나 1인 사업가의 영역"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잖아요. 근데 영국을 포함한 서구권에서는 1인기업 뿐만 아니라 직장인도 퍼스널 브랜딩이 필수였어요.
이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나라는 브랜드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다른 회사로 이직하거나 인터뷰를 볼 때, 가장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나를 보여줄 방법이 없다." 그러니까 퍼스널 브랜딩이 단순히 "나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인프라라는 거예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 내가 누구인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나를 만나기 전에 이미 알 수 있게 만드는 겁니다.
실제로 영국에서 이런 케이스가 많다고 하셨어요. 자기가 가진 인사이트나 프로젝트 결과를 링크드인에 공유했던 사람들이, 다른 회사에서 먼저 연락이 와서 이직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요. 이건 크리에이터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평범한 일반 외국 직장인의 이야기예요. 내가 하는 일의 과정과 결과를 콘텐츠로 공유했고, 콘텐츠로 발견된 사람들에게 먼저 기회가 찾아오는 구조인 거죠.
또 다른 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어요. 영국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영어 강사를 하고 계신 분인데, 이분은 어학원에서 일할 때는 굳이 자기를 브랜딩할 필요가 없었대요. 내가 브랜딩 되어 있지 않아도, 어학원 이름을 보고 사람들이 오니까요. 근데 디지털 노마드로 독립하면서 달라졌어요. "저를 알리지 않으면 내 고객이 저를 알 방법이 없었어요." 생존을 위해 퍼스널브랜딩을 시작했고 지금은 수익이 7-8배가 늘었어요.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아도 수업 문의가 자주 들어오는 것도 결국 콘텐츠를 통해 자기를 알렸기 때문이라고요. 말하시더라고요.
결국 수많은 분들과 인터뷰하고 대화를 나누며 내린 결론이 이거였어요. "퍼스널 브랜딩은 이제는 내가 배워야 될 게 아니라, 미래에 몇십 년 동안 제가 생존하기 위한 무조건 필수 능력이다." 배워야 할 스킬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능력인 셈입니다.
놀랍게도 한국도 이 방향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어요. 지금 당장 체감이 안 될 수 있지만, SNS에서 자기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직장인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 콘텐츠를 통해 커리어 기회를 만드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어요. 퍼스널브랜딩을 통해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고도 수익을 만드는 프리랜서들이 늘어나고 있고, 1인기업은 매출을 3배 5배 이상 높여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릴게요. 이건 더 이상 선택이 아니에요. 내가 살아남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퍼스널 브랜딩은 소수만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에요. 내 이름으로 살고 싶다면, 누구에게나 필수인 생존 능력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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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커밍쏜 시작한다고 했을 때, 진짜 주변에서 다 비웃었거든요."
해외에서 만나는 분들마다 물어보세요. ''커밍쏜님은 3년간 유튜브 퍼스널브랜딩 할 때 불안하지 않으셨어요?'' 그 얘기를 살짝 여러분들께 공유해볼게요.
3년 전에 커밍쏜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이 어땠을 것 같으세요? 응원? 아니요. "네가 잘 되겠냐?" 진짜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회사 부장님한테 나간다고 했을 때요. "야, 너 지금 받는 연봉이 얼마인데. 너 그거 어디 가서 못 받아. 너 후회한다." 동기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야, 배고프면 연락해라." 이런 식이었죠.
근데 저는 그때 느꼈어요. 브랜딩이라는 게 노빠꾸 게임이다. 한 번 시작하면 뒤돌아보지 않는 거예요. 당연히 한 번에 잘될 리 없어요. 주변에서 비웃는 것도 당연하고요. 왜냐면 그 사람들 눈에는 내가 아직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니까. 근데 문제는, 그 비웃음에 멈추느냐 뚫어내느냐 그 싸움이에요.
저는 결국 퍼스널 브랜딩은 신념의 영역이라고 믿어요. 내가 이 길이 맞고, 이런 방향이 맞다는 걸 증명해 나가는 과정. 물론 그 과정에서 분명히 상처도 받을 거예요. "그걸 너 주제에 어떻게 하냐"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나타날 거고요. 근데 제가 경험해보니 그럴 때 뚫어내는 사람만이 정말 그 가치를 쟁취할 수 있더라고요.
당연히 불안할 때가 있어요.내가 가는 길이 순탄하지 않으면 불안감이 찾아오죠. 근데 그럴 때 저는 딱 한 가지만 생각해요. "그래서 포기할 거야? 아니야. 할 거야. 해야 돼." 이 질문을 스스로한테 던지면, 결국에는 뚫어내게 돼요. 그리고 그걸 한 번 뚫어내면, 다음에 또 그 시기가 왔을 때 "아, 점프하는 시기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돼요.
저는 지난 3년 넘게 이 패턴을 반복해 온 거죠. 덕분에 이렇게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나라에서 내 일을 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된 거고요.
브랜딩은 노빠꾸 게임이에요. 지금 내 현실이 어떻든 누가 비웃든, 누가 무시하든간에 결국 되게 만들어내는 것. 그 과정에서 결국 내가 하나의 브랜드가 되게 되더라고요. 여기까지 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그럼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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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 3가지예요.
1️⃣ 부족함을 숨기지 마세요. 성장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게 가장 강력한 브랜딩이에요. 완벽한 모습보다, 성장하는 과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요.
2️⃣ 퍼스널 브랜딩은 크리에이터만의 영역이 아니에요. 직장인도, 프리랜서도, 누구든 내 이름으로 살고 싶다면 반드시 필요한 생존 능력이에요.
3️⃣ 브랜딩은 노빠꾸 게임이에요. 처음에 비웃는 사람들이 있어도 당연한 거예요. 중요한 건 뚫어내느냐 포기하느냐, 내가 포기하지만 않으면 분명히 해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에서 수많은 분들을 만나왔어요. 디지털노마드, 1인기업, 프리랜서 등 이 분들을 보면서 느낀 거예요.
결국 브랜딩을 통해 몸값을 압도적으로 높인 사람들의 공통점은, 결국 내가 원하는 삶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끝까지 콘텐츠를 만든 사람이라는 것이었어요.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부족함을 무기로, 제대로 시작해보는 겁니다. 저지르세요. 그리고 수습하세요. 그 과정에서 여러분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고, 상상해왔던 기회들이 하나씩 찾아오는 걸 경험하게 될 겁니다.
그럼 다음 주 월요일 퍼메스 레터에서 뵙겠습니다 :)
결국 그렇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 혹시 혼자서 유튜브 퍼스널브랜딩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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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유튜브로 브랜드 설계 -> 콘텐츠 복리 -> 수익화 구조를 만듭니다. * 나만의 브랜딩 기반 지속가능한 수익화를 설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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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로 내 몸값을 높이는 브랜딩 71강 커밍쏜을 만든, 브랜드 기획부터 터지는 콘텐츠 기획까지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2. 퍼스널메이커스 시크릿 커뮤니티 입장권 280명의 현업 유튜버가 모여, 노하우 공유와 환경설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커밍쏜 월 2회 수강생 라이브 Q&A 질문권 유튜브 브랜딩, 1인 기업 수익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라이브 Q&A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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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까지 보신 상위 1% 분들은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실 수 있나요 🥹 * 사실 그 이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 퍼메스 레터에도 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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