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번째 퍼메스레터 요약입니다!
1️⃣ 식당 알바에서 수익 7배까지 2️⃣ 실력의 함정에 빠지지 마라 3️⃣ 과거의 내가 바로 나의 고객이다
아래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3분 만에 퍼스널브랜딩 / 1인 기업 인사이트 꼭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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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메스 멤버 여러분! 퍼스널메이커스 리더 커밍쏜입니다.
전세계 디지털노마드 성지 발리에 도착한지 1주일이 지났어요. 어떻냐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아찔한 자연, 선선한 날씨, 디지털노마드 문화 뭐하나 빠지는 게 없어요. 역대급입니다. 발리에선 2달간 머물 예정인데 벌써 떠나는 게 아쉬워진다는 건.. 이미 발리병 중증에 걸린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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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리 숙소엔 수영장이있어요. 근데 하루에도 몇번이고 들어갑니다. 아무리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스트레스를 피할 순 없거든요. 작업 중 스트레스 받거나 아이디어가 안 떠오를 때는 맥북을 덮고 수영장으로 직행합니다.
10분, 20분 수영하다보면 마치 냉각수에서 과부화를 식히듯 다시 일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지금 발리에서 작업할 때는 반바지 대신 수영복을 입게 됐어요. 언제든 냉각수에 들어갈 수 있는 전투복인 셈이죠.
쉼과 일의 절묘한 조화가 이렇게 만들어지더라고요. 수영장에서 노트북하는 디지털노마드는 허세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삶을 직접 경험해보니 진짜 라이프스타일이라는 걸 알게 되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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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드디어 팀 퍼스널메이커스 6기가 시작되었습니다. 24명의 메이커분들엔 직장인, 프리랜서, 1인기업, 스타트업 대표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셨어요. 우리의 목표는 단 하나입니다. 참여한 전원 브랜딩부터 수익화 구조까지 만드는 것. 이걸 위해 올인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께 그 과정 공유드릴게요 :)
이번 주는 4개월만에 몸값을 7배 높인 평범한 30대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만약 빠르게 변화하는 지금 세상이 불안한 직장인이거나, 프리랜서, 1인기업이라면 꼭 끝까지 보세요. 지금 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하고, 어떻게 평범한 나를 브랜딩해야 하는지 알게 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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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당 알바에서 수익 7배까지 — 콘텐츠가 만든 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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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38명이었는데, DM이 왔어요. '수업 안 하시나요?'"
프랑코 님은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다 영국으로 건너간 분이었어요. 런던에서 풀타임 강사하면 얼마 버냐고요? 월 1,800~2,500파운드 정도 벌어요. 한화 300~400만 원 사이. 많아보이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물가를 자랑하는 런던 한 달 생활비는 최소 약 400만 원입니다. 강사 월급만으로는 남는 게 없는 게 현실이었어요.
그래서 프랑코님은 영어 강사를 하면서 식당 알바를 시작했어요. 솔직히 말하면 31살에 런던에서 식당 알바를 할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때 알게 됐대요. "나는 내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구나." 그래서 내 일과 관계있는 뭐라도 해보자. 내가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 뭘까. 그게 퍼스널브랜딩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영국 영어를 알려주는 콘텐츠를 올리기 시작했어요.
물론 처음부터 잘 된 건 아니었더라고요. 반응도는 저조했고, 구독자 38명에 그쳤어요. 근데 어느날 DM이 왔어요. "영상 되게 잘 보고 있어요. 혹시 수업은 안 하시나요?" 구독자 38명 중에 1명에게서 시그널이 생긴 거죠.
그분은 한마디를 더 했어요. "왜 홍보는 안 하세요? 언제까지 식당에서 일할 거예요?" 사실 그때 프랑코 님은 겁이 났다고 하시더라고요. 강의팔이라는 소리를 들을까 봐. 수익화를 하면 욕먹을까 봐. 근데 용기를 내서 구독자 500명일 때 수업을 오픈했어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40명이 신청하셨대요. 500명 중 40명이면 8%예요. 어마어마한 전환율이었죠. 프랑코님이 했던 건 너무 단순해요. 내가 알고 있는 정보와 노하우를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만들었을 뿐이에요. 그리고 알고리즘 덕분에 내 상품과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연결됐던 거예요.
그 뒤로 벌어진 일이 더 놀라워요. 예전 월 수익은 한 달 월세도 겨우 낼 만큼이었는데, 지금은 7~8개월치 월세를 한 번에 낼 수 있는 수준이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익은 7배가 된 거죠. 달라진 건 하나예요. 자기가 가진 가치를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보여주기 시작한 것. 그게 전부였어요.
상품화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마케팅을 몰라도, 내가 알고 있는 걸 콘텐츠로 만들었을 뿐인데 알고리즘이 그걸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연결해줬어요. 바로 거기서 프랑코님을 필요하는 수요가 발생하고 판매가 일어났던 거죠.
근데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면 100명 중 95명이 이런 함정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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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점에서 80점 올리는 건 너무 중요하죠. 근데 90점에서 91점 올리는 데 전력을 쏟으면, 나를 알리는 데 쓸 시간이 없어요."
프랑코 님과 이야기하면서 가장 공감갔던 부분이었어요. 실력과 가치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
프랑코 님은 이런 말을 했어요. 한국에 있을 때와 비교하면, 실력이 6배, 7배가 증가한 게 아닌데 수익이 6배, 7배가 됐다고요. 여기서 달라진 건 1가지 나를 아는 사람의 수가 달라진 거예요. 저는 내 몸값(가치)를 이렇게 정의해요.
내 몸값(가치) = 나여야만 하는 사람의 수 * 실력의 크기
많은 분들이 착각하는 게 있어요. "실력만 올리면 언젠가 나를 알아줄 거야." 그런 시대가 있긴 했어요. 예전에는 나를 퍼트릴 수 있는 방법이 방송에 나오거나 신문에 나는 것밖에 없었으니까요. 나여야만 하는 사람의 수를 늘리는 건 극소수만 가능했던 겁니다. 근데 이제는 누구나 본인만의 미디어를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됐잖아요. 그런데도 실력의 늪에만 빠져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뒤처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매일 접하는 콘텐츠가 얼마나 많은데요. 내가 봐야 하는 콘텐츠, 내가 구매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내가 아무리 뛰어나도, 도달이 안 되면 존재하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예요. 아무리 상품이 좋아도, 나를 모르면 어떻게 해요? 음식점도 목숨 걸면서 리뷰 달아 달라고 하잖아요. 알려야 돼요.
영국에 있는 프랑코 님 주위에도 이런 분들이 많대요. 10년, 20년 차 강사분들. 실력은 정말 출중한데, 퍼스널 브랜딩을 안 하셨던 분들. 근데 그분들도 이제 시작하셨어요. 왜냐면 선택을 받아야 하니까요. 더 이상 학원의 네임 밸류만 보고, 브랜드만 보고 소비자들이 오지 않는 시대가 된 거예요. 실력만 올리는 시대. 그런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이건 강사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직장인도, 1인기업도 똑같아요. 어딘가에 소속되어야만 일을 받을 수 있던 시대는 점점 끝나가고 있어요. 해외에서는 이미 그래요. 프랑코 님이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해외에서는 퍼스널 브랜딩이 필수예요. 한국처럼 '권고 사직'이 없어요. 그냥 자르거든요." 항상 나 혼자서도 어디서든 먹고 살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는 거죠. 그 생존의 가능성을 높이는 게 바로 퍼스널 브랜딩이 되는 거고요.
"지금 당장 안 해도 되는 거다"라고 미루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근데 프랑코 님 말처럼, 이건 더 이상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에요. 생존의 문제예요. 그 신뢰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콘텐츠에서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푸는 거예요.
수익이 과거에 비해 7-8배 상승한 프랑코 님이 했던 건 단순했어요. 예전에 학원 수강생들한테만 알려줬던 발음법이나 표현법들을 콘텐츠에서 무료로 공유하기 시작한 겁니다.
내 실력을 높이는 것과 그 가치를 퍼트리는 것, 이 두 바퀴가 동시에 굴러가야 순식간에 내 가치가 수직상승하는 거예요. 실력만 높이면 언제가는 누군가 알아주겠지 함정에 빠지지 마세요.
지금은 내 실력을 높여가는 과정에서, 나를 퍼트려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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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나는 뭐가 필요했지? 그 하나만으로도 타겟팅과 상품이 뾰족해져요."
인터뷰 끝나고 밥을 먹으러 가면서 프랑코 님이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자기가 영어 강사가 된 결정적인 이유는, 미국에 있을 때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았던 경험이라고요.
생활 영어를 가르쳐 줄 사람이 없었대요. 간절하게 찾고 바라던 그 사람이 — 지금 자기 자신이 된 거죠. 과거에 자신이 처했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의 브랜드를 만든 거예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요. 많은 분들이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할 때 "누구한테 팔지?"를 먼저 고민해요. 타겟이 누구인지, 시장조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근데 가장 뾰족한 타겟은 이미 내 안에 있다는 겁니다. 과거의 나. 그때 내가 간절하게 필요했던 게 뭐였는지를 떠올리면, 내 콘텐츠, 상품을 소비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그들을 어떻게 도와줘야하는지 동시에 알 수 있어요.
저도 마찬가지였어요. 3년 전 퇴사를 고민하면서,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었고, 1인 크리에이터로 독립하고 싶었어요. 근데 주변에 그렇게 사는 사람이 없었어요. 길을 보여줄 사람이 없었던 거죠. 지금 제가 하는 일이 뭐예요? 3년 전의 제가 찾던 바로 그 사람이 된 거예요. 그래서 과거의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이 저를 찾아와 주시는 거고요.
그러니까 결국 이런 순서인 거예요. 과거에 내가 처했던 문제를 떠올린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가 필요했던 것들을 정리한다. 그걸 콘텐츠로 만든다. 그 콘텐츠를 통해 나와 비슷한 과거를 가진 사람들이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그게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이 되는 거예요.
프랑코 님도, 저도, 같은 구조로 여기까지 왔어요. 대단한 사업 계획서가 있었던 게 아니에요. "과거의 나에게 필요했던 걸 지금의 내가 만들었을 뿐"이에요.
프랑코 님이 퍼스널 브랜딩을 제대로 시작한 지 고작 4개월이래요. 근데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지금 제가 사는 세상은 4개월 전 제가 살던 세상이 아니에요." 그 4개월 동안의 변화가 그 전 몇 년보다 크다는 거예요. 퍼스널 브랜딩을 시작하고 나서 사람 자체가 달라졌다고요. 더 적은 시간을 일하고, 더 나와 맞는 사람들과 일하면서, 더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과거의 나는 뭐가 필요했지?" 이 질문 하나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언제나 정답은 밖이 아닌 내 경험 안에 있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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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를 정리하면 이 세 가지예요.
1️⃣ 콘텐츠를 시작하는 데 대단한 준비는 필요 없어요. 구독자 38명일 때도 기회는 옵니다. 상품화 지식이 없어도, 내가 아는 걸 콘텐츠로 공유하면 알고리즘이 잠재 고객과 연결해줘요.
2️⃣ 실력만 갈고닦는 늪에 빠지지 마세요. 가치를 높이는 것만큼, 그 가치를 퍼트리는 일이 중요해요. 이건 콘텐츠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입니다.
3️⃣ 가장 뾰족한 타겟은 과거의 나예요. 내가 간절했던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세요. 그게 브랜드가 되고, 지속 가능한 수익이 됩니다.
물론 사람마다 지금 단계가 다를 수 있어요. 아직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도 있을 거고, 이미 시작했지만 반응이 없어서 지친 분도 있을 거예요. 근데 이것 1가지만 꼭 기억하세요. 퍼스널브랜딩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영역으로 가고 있다는 걸요.
이걸 아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하지만 세상은 빠르게 뒤바뀌고 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언제나 세상이 변할 땐 기회가 함께 생겨납니다. 그 기회를 잡는 건 변화의 흐름을 이용하는 소수입니다. 이 뉴스레터를 여기까지 본 여러분들은 이미 그 소수에 드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아무리 사소한 거라고 할지라도 내가 알고 있는 걸 콘텐츠로 만들어서, 세상에 보여주세요. 모든 게 콘텐츠인 세상에서, 내가 콘텐츠가 되지 않으면 수많은 기회를 놓칠 수 밖에 없어요. 저지르세요. 그리고 수습하세요.
그럼 다음 주 월요일 퍼메스 레터에서 뵙겠습니다 :)
결국 그렇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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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유튜브로 브랜드 설계 -> 콘텐츠 복리 -> 수익화 구조를 만듭니다. * 나만의 브랜딩 기반 지속가능한 수익화를 설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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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로 내 몸값을 높이는 브랜딩 71강 커밍쏜을 만든, 브랜드 기획부터 터지는 콘텐츠 기획까지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2. 퍼스널메이커스 시크릿 커뮤니티 입장권 280명의 현업 유튜버가 모여, 노하우 공유와 환경설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커밍쏜 월 2회 수강생 라이브 Q&A 질문권 유튜브 브랜딩, 1인 기업 수익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라이브 Q&A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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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까지 보신 상위 1% 분들은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실 수 있나요 🥹 * 사실 그 이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 퍼메스 레터에도 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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