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번째 퍼메스 레터 요약입니다 🎁
1️⃣ 불안감을 분석으로 박살내라 2️⃣ 확신의 크기를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라 3️⃣ 돈은 조회수가 아니라 단 한 명을 감동시킬 때 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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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메스 멤버 여러분! 퍼스널메이커스 리더 커밍쏜입니다.
발리 3주차 이제는 이곳에 살아보듯 지내고 있어요. 매일 가는 단골 카페가 생기고, 자주 보는 직원과 스몰톡을 합니다.
발리는 7-8월이 가장 날씨가 좋아요. 선선한 낮과 저녁, 수많은 디지털노마드들 사이에서 작업하다가 5시가 되면 발리의 노을을 보러 바닷가 근처로 나갑니다. 진한 주황색의 노을을 멍하니 봐요. 매일 보는 노을이지만 볼 때마다 아찔한 행복감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이곳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주 특별한 일은 없었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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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 유튜버이자 친한 동료인 장박사님이 발리로 놀러왔어요. 같이 핫한 파티에 놀러가기도 하고 진한 회포를 풀었어요. 수많은 얘기를 나눴는데,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바로 33만 유튜버인 장박사님도 유튜브를 하면서 불안감을 느낀다는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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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시작했는데 불안해요.. 커밍쏜님은 불안감을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지난 주 퍼메스 뉴스레터에서 이런 질문들을 받았어요. 딱 말씀드릴게요. 유튜브를 하다 보면 불안감은 피할 수 없어요.
"내가 유튜브에서 이런 얘기를 해도 될까?", "이번에 올린 콘텐츠 반응이 안 나오면 어떡하지" 부터 나보다 빠르게 성장하는 채널을 보며 뒤쳐지는 것 같은 불안감 등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때 때려칩니다.
근데 이걸 아셨으면 해요. 내가 절대 부족해서 그런 감정을 느낀 게 아니라는 걸요. 유튜브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부터 몇십만 유튜버들까지 대부분 사람들이 그 불안감을 느껴요. 결국 불안감은 디폴트입니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냐고요?
단계별로 그 불안감을 박살 내고 역이용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제가 3년간 콘텐츠를 만들고, 수백 명의 유튜브 브랜딩 컨설팅을 하면서 발견한 불안감 역이용법을 풀어볼게요. 꼭 끝까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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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열심히 했는데 아무런 반응도 없었어요. 그땐 콘텐츠가 너무 일기식이었어요."
지금은 20만 인플루언서가 된 리치파카님이 꺼낸 말이에요. 이분은 첫 5개월 동안 열심히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대요. 그래서 뭐가 문제인지 돌아봤더니,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콘텐츠로 만들고 있었던 거예요.
내 머릿속으로만 "사람들이 이런 거 좋아하겠지"라고 판단하고, 그걸 그대로 올리고 있었던 거죠. 여기서 그때 1가지를 바꿨어요. 사람들한테 이미 관심받고 있는 콘텐츠, 유독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콘텐츠의 특징을 뜯어보는 시간을 확 늘린 거예요.
해석하는 시간을 늘렸더니 자기 콘텐츠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했대요. "아, 내 콘텐츠가 이래서 사람들이 반응이 없었구나." 그걸 깨달은 뒤로 결과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한 달 만에 2천 명, 그다음 달 5천 명, 그다음 달 1만 명. 떡상 속도는 J커브를 올라탔어요.
이게 뭘 의미하냐면, 반응도가 나오지 않는 원인은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내가 뭘 모르고 있는지를 모르기 때문"이에요. 결국 콘텐츠는 전략적인 분석과 가설 검증. 이 두 가지가 핵심이에요. 내 콘텐츠를 올리고, 반응을 보고, 뭐가 먹혔고 뭐가 안 먹혔는지 분석하고, 다음에 반영하고. 이 사이클을 계속 돌려야 해요.
근데 이걸 한 번 두 번 하고 불안감을 느끼는 분들이 있어요. 제 얘기를 해보면 커밍쏜 채널에서만 500개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이전에 운영했던 현대백화점그룹 유튜브와 처음으로 4만 명을 달성했던 개인 채널까지 합치면 기획한 콘텐츠가 거의 7~800개가 넘어요.
이 모든 콘텐츠를 분석하고 가설 검증을 해왔던 겁니다. 모든 사람이 너처럼 할 수 있는 건 아니라고요? 40만 유튜버인 감성대디 님이 이런 말을 했어요. "제일 최악이 영상 5개 올리고 '너무 안 돼요' 하는 거야. 영상 100개는 올려봐야지. 5개 올리고 어떻게 알아?" 운동 몇 개월 했다고 몸이 안 좋아지는 게 아니잖아요. 양으로 때려 박는 시간이 있어야 해요. 100개부터 올려보라고요.
우리는 단순하게 일기를 쓰려고 콘텐츠를 만드는 게 아니잖아요. 내 경험과 이야기, 노하우가 다른 사람들한테 소비되게끔 만들기 위해서 콘텐츠를 만드는 거니까요. 그래서 꾸준히 내 콘텐츠 자체를 분석하고 보완하는 거 — 이게 불안감을 깨부수는 첫 번째 방법이에요.
근데 이런 생각드시죠? '머리론 알겠어요. 분석하고, 가설 검증하고, 양을 채우라는 거. 근데 그걸 하는 게 어려워.' 우리는 왜 아는데 행동을 못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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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은 확신 수준에서 온다고 하더라고요. 확신이 부족하면 불안하고, 이게 될지 안 될지 망설이게 되는 것도 확신이 없기 때문이에요."
제가 3년간 수백 명의 유튜브 브랜딩 컨설팅을 하면서 알게 된 건데, 금방 포기하는 분들의 공통점이 있었어요. 그분들이 부족해서가 아니더라고요. 단지 확신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었어요. 내가 지금 유튜브를 하는 게, 퍼스널브랜딩을 하는 게 확실히 돈이 된다, 확실히 삶이 바뀐다는 확신이 있으면 망설이지 않거든요.
근데 문제는 내 주변에는 유튜브로 성공한 사람도 없고, 콘텐츠로 인생을 바꾼 사람도 없으니까 그 확신이 안 생기는 거예요. 확신의 크기를 키울 수 없는 거죠. 주변에 말해봤자 쓸데 없는짓 하지 말라는 말이나 들리니까요.
저 역시도 퇴사 직후 겪었던 경험이에요. 그래서 저는 커밍쏜을 브랜딩해나갈 때 주변 환경 자체를 180도 바꿔버렸어요.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와 본인만의 사업을 하고 있는 1인 기업가로 주변을 싹 다 바꿨어요. 그중에 한 명이 지금은 20만 인플루언서가 된 리치파카 님이었어요.
리치파카님과는 항상 한두 달에 한 번씩 만났어요. 서로 뭐 했는지 공유하고, 조언하고, 응원하면서 지금 4년 차까지 온 거예요. 주변 사람을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로 채우면, 자연스럽게 확신이 커지고 성장이 일어나요. 주변 사람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요. 환경이 곧 내가 됩니다.
"근데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이 없는데 어떻게 만나냐고요?" 핑계대지 않고 빠르게 본인의 삶을 바꿔가는 분들은 이렇게 했어요. 일부러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 들어간 거예요.
팀 퍼메스 멤버이자, 5만 PPT 디자인 크리에이터인 헤이디님은 이렇게 말했어요. "저랑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어요. 혼자 할 때는 크리에이터가 아직까지 다수가 선택하는 길은 아니잖아요. 얘기할 사람이 없으니까 불안감을 온전히 혼자 안고 있어야 했거든요. 근데 공감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생기니까 그것만으로도 불안감이 줄고 나아갈 수 있더라고요.
우리가 느끼는 불안감의 절반은 사실 "혼자"라는 감정에서 오는 겁니다. 나만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 같고, 나만 안 되는 것 같고. 근데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곁에 있으면, 그 불안감이 "원래 다 그래"로 바뀌거든요. 그 전환이 엄청나요.
여러분이 지금 느끼는 불안감, 혼자 안고 있지 마세요. 내 주변에 내가 도전하는 이 길을 걸어간 사람이 없다면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으면 크리에이터들 곁으로, 사업을 도전하고 싶으면 사업하는 분들 곁으로 가세요. 확신은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 환경이 만들어주는 거예요.
하지만 여기까지 본 여러분들께만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아무리 확신의 크기가 커졌다고 하더라도 이게 되지 않으면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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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은 조회수가 아니라 단 한 명을 감동시킬 때 벌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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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생기지 않으면 지속하기가 솔직히 말하면 어려워요."
불안감을 분석으로 깨고, 환경을 바꿔서 확신도 키웠어요. 근데 여기서 정말 많은 분들이 포기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수익이에요. 고정 비용은 나가는데 콘텐츠에서 돈이 안 되면, 결국 포기하게 돼요.
그래서 수익 모델을 콘텐츠 만드는 단계부터 생각해야 해요. 내 머릿속에 수익 모델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내 분야에서 이미 잘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 유튜브 프로필 링크를 들어가 보세요. 콘텐츠를 보지 말고요. 이미 모든 게 공개되어 있다는 걸 3분도 안되어 알게되실 거예요.
"콘텐츠를 만들어서 이런 수익과 연결시킬 수 있겠구나"라고 감을 잡고 만드는 것과, "일단 만들면 어떻게 되겠지"로 접근하는 건 완전히 다릅니다.
만약 유튜브는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익구조에 대해서 고민해보지 않았다면 이걸 기억하세요. '우리는 좋아하는 일을 돈으로 바꿀 수 있도록 온힘을 다해서 테스트하고 발버둥 쳐야 한다는 걸요.' 콘텐츠를 업로드하다보면 언젠간 돈이 벌린다는 말에 속지마세요. 상품과 서비스가 넘쳐나는 지금 이제는 목적성있게 브랜딩을 하고, 콘텐츠를 쌓고 내 상품 서비스를 기획해야 합니다.
근데 10만 유튜버 정도 되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가장 중요한 팁을 드릴게요. 수익화의 핵심은 조회수가 아니에요. 숫자를 키우는데 집중하는 게 아닌, 과거의 나랑 비슷한 단 한 명한테 집중하고, 그 사람을 감동시키는 거예요.
팀 퍼스널메이커스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이루는 걸 돕고 있어요. 이미 수많은 분들이 성과를 만들었죠. 근데 그분들이 절대로 구독자가 엄청 많아서 기회를 얻은 게 아니에요. 당장 조회수가 몇 백 회밖에 안 나와도, 그중에 정말 한두 사람만 내 메시지에 깊이 공감하면 결국 수익화나 여러 기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총 65만 유튜브 교육 크리에이터 비블님은 이렇게 말했어요. "조회수에 얽매이는 걸 빨리 벗어나려고 했고, 한 명한테 얼마나 깊숙이 내 메시지가 전달됐냐만 신경 쓰면 나머지는 다 해결되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적은 팔로워 수에도 깊숙이 들어가니까, 그분들이 나를 믿고 와주는 게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 되더래요.
소수를 감동시키는 콘텐츠를 만들고, 그들을 위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세요. 바로 그때 여러분들이 홀로설 수 있는 힘을 갖게 될 거예요.
혹시 여기까지 보신 분 있으신가요? 여러분들께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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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퍼메스 레터를 정리하면 이 3가지예요.
1️⃣ 불안감은 분석의 부재에서 온다. 감으로 콘텐츠를 만들지 말고,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가설 검증하며 양을 채워라.
2️⃣ 확신은 혼자 만들 수 없다. 환경을 바꿔라. 같은 길을 걷는 사람들 곁에 서면 확신은 자연스럽게 커진다.
3️⃣ 조회수가 아니라 단 한 명에 집중하라. 과거의 나와 비슷한 한 사람을 깊이 감동시키면, 수익도 기회도 따라온다.
만약 유튜브를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나만 뒤쳐지는 거 같아 불안하다면 1가지만 딱 기억하세요. 지금 당장 결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서사를 쌓아가고 있다는 걸요. 내가 포기하지 않고 콘텐츠를 쌓아간 덕분에, 눈에 보이진 않지만 복리의 속도로 나는 지금도 내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는 삶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걸요.
그럼 다음 주 월요일 퍼메스 레터에서 뵙겠습니다 :)
결국 그렇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 혹시 혼자서 유튜브 퍼스널브랜딩하기 어려운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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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유튜브로 브랜드 설계 -> 콘텐츠 복리 -> 수익화 구조를 만듭니다. * 나만의 브랜딩 기반 지속가능한 수익화를 설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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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로 내 몸값을 높이는 브랜딩 71강 커밍쏜을 만든, 브랜드 기획부터 터지는 콘텐츠 기획까지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2. 퍼스널메이커스 시크릿 커뮤니티 입장권 280명의 현업 유튜버가 모여, 노하우 공유와 환경설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커밍쏜 월 2회 수강생 라이브 Q&A 질문권 유튜브 브랜딩, 1인 기업 수익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라이브 Q&A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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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까지 보신 상위 1% 분들은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실 수 있나요 🥹 * 사실 그 이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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