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번째 퍼메스레터 요약입니다!
1️⃣ 어디서든 돌아가는 구조가 자유를 만든다 2️⃣ 자유가 독이 됐을 때, 루틴이 나를 구했다 3️⃣ 경험의 해상도가 올라가면, 나 자신이 바뀐다
아래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3분 만에 퍼스널브랜딩 / 1인 기업 인사이트 꼭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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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메스 멤버 여러분! 퍼스널메이커스 리더 커밍쏜입니다.
하루 만에 740분이 신청해주셨던 퍼스널메이커스 2주 챌린지는 벌써 마지막 주차가 되었습니다. 나만의 브랜드를 설계하고 첫 콘텐츠까지 업로드하는 게 이번 목표인데 많은 분들이 잘 따라와주고 계세요!
어떤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내실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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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트남 디지털노마드 성지 다낭을 떠나 남쪽 호이안으로 이동하고 있어요. 다낭과 치앙마이 중 어디를 좀 더 추천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처음으로 디지털노마드로 떠난다면 초록함과 차분한 도시 분위기의 치앙마이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휴양지 다낭의 바다와 야자수, 카페들도 색다르고 좋았지만, 머물수록 여유롭던 치앙마이가 그리워지더라고요. 세상을 경험할수록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 취향이 무엇인지가 선명해지고 있습니다 ㅎㅎ
지금까지 유럽을 거쳐 동남아까지 170일째 디지털노마드로 살고 있어요. 한국을 떠나 세계를 경험한지 170일차 이제서야 알게된 3가지가 있습니다. 오늘 레터는 디지털노마드가 되어 자유롭게 여행하고 돈 버는 삶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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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디서든 돌아가는 '구조'가 자유를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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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내가 어디에 있냐가 아니라, 어디서든 문제 없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었냐."
해외에서 디지털 노마드를 시작하기 전, 가장 불안했던 건 돈이었어요. 한국에서 잘하고 있는데, 시차가 8~9시간이나 나는 곳에서 커뮤니티 운영, 컨설팅, 프로젝트 — 이런 것들이 정말 문제 없이 돌아갈까? 모아놓은 돈이 어마어마하게 있지 않은 이상, 계속 이 삶을 유지하려면 수익이 끊기면 안 되니까요.
근데 170일이 지난 지금, 확신하게 된 게 하나 있어요. 돈을 벌 수 있는 건 내 능력이 아니라 '구조' 때문이라는 거요.
커밍쏜 유튜브에만 업로드된 500개 이상의 콘텐츠들이 있어요. 이 콘텐츠들은 제가 이동할 때도, 쉴 때도, 놀 때도 계속해서 저를 홍보하고 있어요. 덕분에 자고 있는 시간에도 연락이 오고, 제안이 오고, 수익이 발생하죠.
이게 무슨 뜻이냐면, 저라는 사람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콘텐츠가 나 대신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 놓은 덕분이라는 거예요. 콘텐츠 하나하나가 24시간 일하는 영업사원인 셈이죠.
많은 분들이 디지털 노마드나 프리랜서를 꿈꾸면서 "어떻게 돈을 벌지?"를 고민해요. 근데 그 질문보다 먼저 해야 할 질문이 있어요.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를 갖고 있는가?"
클라이언트 한 명에게 의존하는 수익은 불안해요. 내 시간을 팔아서 버는 돈은 한계가 있고요. 근데 콘텐츠라는 자산을 쌓으면, 그 자산이 시간이 지나도 나를 대신해서 일해요. 이건 유튜브가 됐든, 블로그가 됐든, 뉴스레터가 됐든 마찬가지예요. 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 콘텐츠를 본 사람들이, 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구조인 거죠.
현지 사람들의 감성과 감각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코워킹 플레이스에서 10유로를 내고 커피를 마시며 외국인들 사이에서 작업하는 것. 이런 일상이 가능한 건 결국 내가 일하고 있지 않아도, 수익 시스템이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거든요. 솔직하게 말하면 콘텐츠에서 수익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없었다면, 해외에 있더라도 매일 통장 잔고만 바라보며 불안에 떨었을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 디지털노마드를 꿈꾼다면, 이 하나만 기억해 주세요. 당장의 수익보다 먼저,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콘텐츠 트레픽 > 상품 서비스 > 수익' 이렇게 3단 구조가 갖춰지면, 장소는 더 이상 제약이 아니게 됩니다.
떠나기 전에는 확신이 없었어요. 근데 지금, 이건 진짜라고 말할 수 있어요. 구조를 만들어 놓으면, 어디에 있든 문제없이 1인기업으로서 일을 지속할 수 있다는 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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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유가 독이 됐을 때, 루틴이 나를 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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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루틴이 필요하다."
디지털노마드 생활의 가장 큰 장점이 뭘까요? 당연히 자유죠. 오늘 어디서 일할지, 뭘 먹을지, 어떤 도시로 갈지. 모든 걸 내가 정할 수 있어요.
근데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이 자유가 어느 순간 저를 갉아먹기 시작했어요. 나라가 바뀌고, 시차가 바뀌고, 매일 가는 카페도 없고, 운동하는 장소도 바뀌고. 한국에서 갖고 있던 루틴 자체가 완전히 무너진 거예요. 처음에는 좋았어요. 매일 탐험하는 느낌이고, 이런 걸 원했으니까요.
근데 이게 쌓이면 다르더라고요. 매일 모든 걸 새롭게 선택해야 해요. 뭐 먹을지, 어떤 카페를 갈지, 그 카페에서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지까지. 유럽 카페 중에는 노트북 사용이 안 되는 곳도 많거든요. 이렇게 리서치하다 보면 하루가 날아가요. 이틀 날리고, 일주일 날리고 반복이었죠.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을 때였어요. 노마드 2개월 차쯤. 모든 루틴이 무너졌고, 시차 때문에 깊게 자지도 못하고, 눈 뜨면 오후 12시. 피곤한 상태에서 "오늘 뭐 먹지? 어떤 카페 가지?" 이런 고민만 반복하다 보니까 가슴이 답답해지기 시작했어요. '나 디지털 노마드 하러 왔나? 매일 돈만 쓰고 있는데, 이게 맞나?' 불안하고 초조한 거죠.
그래서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뛰어나갔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냥 퇴사 직후에 불안했을 때도 뛰었으니까. 뭔가 꼬여가는 걸 풀려면 일단 뛰어야겠더라고요. 발렌시아 해변가에서 햇빛 아래 러너들 사이에서 땀을 흘리니까 불안감이 사라지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어요. 내가 한국에서 불안할 때 해왔던 루틴들을, 지금 이 상황에 맞게 다시 설계하면 되겠구나.
그래서 지금은 도시를 옮길 때마다 제일 먼저 하는 게 '루틴 설정'이예요. 일어나면 간단하게 운동. 시차로 쌓여 있는 메일과 카톡 확인. 오늘 할 일 3가지 정하기. 정해진 시간 동안 작업. 일을 마치면 해질녘에 도시를 걸어요.
이걸 반복하니까, 낯선 도시에서도 금방 적응하면서 효율을 높일 수 있었어요. 자유가 독이 됐던 시간을 극복하게 만든 건 의외로 단순했어요. 지금 상황에 맞는 루틴을 만드는 것.
퇴사하고 1인 기업이 되고 노마드가 되면, 아무도 그걸 만들어주지 않아요. 내가 찾아야 해요. 내가 나를 고용한 사장이 돼서, 최소한의 프레임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언제 생산성이 올라가는지, 어떻게 해야 불안하지 않고 행복하게 이 삶을 유지할 수 있는지요. 여러분들이 어떤 상황에 있든, 여러분들의 상황을 믿기보단 루틴을 믿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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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험의 해상도가 올라가면, 나 자신이 바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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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맞춰서 현실을 바꿔 보자."
한국을 떠나 해외에서 살면서 가장 신기했던 건, 나도 몰랐던 나를 알게 된다는 거였어요. 이렇게만 말하면 뜬구름 잡는 소리 같죠? 근데 진짜예요. 모든 게 익숙했던 한국의 인프라, 사람, 공간을 벗어나서 낯선 곳에 나를 던졌더니 — 제가 생각했던 '나'와 실제 '나' 사이에 꽤 큰 차이가 있더라고요.
스페인 시장에서 장을 봐서 와인을 먹어봤어요. 이탈리아에서는 처음으로 정말 다양한 치즈들을 먹어봤고요. 2유로짜리 레드 와인이 그렇게까지 맛있을 줄 몰랐어요. 저는 올리브유 같은 느끼한 건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빵에 곁들여 먹으니까 이걸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먹어보지 않았던 걸 먹다 보니까 입맛이 바뀌고, 가보지 않았던 곳을 가다 보니까 취향이 바뀌더라고요. 초록초록한 자연 가득한 코워킹 플레이스에서 작업하면서, 내가 어떤 분위기와 색감을 좋아하는지를 알게되고, 한국에서 어떤 공간을 만들고 싶은지 연결되는 거죠.
이걸 저는 '경험의 해상도'라고 부르고 싶어요. 경험하는 가짓수가 많아지면, 내 취향의 해상도가 올라가요. 저는 나를 잘 안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이런 거 싫어하고, 이런 거 좋아해." 이런 기준이 명확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170일 동안 여러 나라에서 살아보면서, 내가 몰랐던 나를 계속해서 만나게 됐어요. 그러다 보니까 한 가지 깨달은 게 있어요. 나를 규정짓기에는 아직 내 경험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 그리고 내가 나 스스로를 너무 빠르게 속단하고 규정했을 때, 더 성장하고 더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버릴 수 있겠다는 거요.
저는 27살 처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편집도, 기획도, 썸네일 제작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였죠. 그 당시 이런 생각이 머릿속을 멤돌았어요. '근데 너 전문가도 아닌데 유튜브해서 뭐하게?' 근데 눈 딱감고 도전했어요. 하지만, 막상 시작한 유튜브 성적은 형편없었고, 주변에서 그럴 줄 알았다며 비웃기까지 하더라고요.
근데 유튜브는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내게 도움받았다는 분들이 댓글을 달았고, 거기서 계속해서 새로운 기회와 제안으로 연결됐거든요. 그래서 지속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첫 번째 채널은 약 4만 명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 덕분에 지금, 저는 노트북 하나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나라에서 내 일을 하는 삶을 살고 있어요.
여러분들도 지금 디지털노마드 삶을 꿈꾸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느낄 수 있어요. 이미 "나는 안 돼"라고 정의해버릴 수도 있고요. 근데 제가 경험해보니까, 지금의 내 모습으로 내 한계를 규정짓기에는 내가 가진 가능성이 너무 크더라고요. 우리는 내 생각보다, 주변이 나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사람이에요.
돌아보면 내가 내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경험했던 순간들이, 결국 그 한계를 부쉈어요. 새로운 도전이 나를 더 알게 만들고, 나를 더 알게된 경험들이 더 선명한 꿈으로 연결되더라고요.
'현실에 맞춰 꿈을 꾸지 말고, 꿈에 맞춰 경험을 바꿔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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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번째 퍼메스 레터를 다시 정리해드릴게요.
1️⃣ 자유롭게 살려면, 내가 없어도 돌아가는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해요.
2️⃣ 자유가 독이 됐을 때, 최소한의 루틴이 나를 다시 잡아줬어요.
3️⃣ 경험의 해상도를 높이면, 나도 몰랐던 나를 만나게 돼요.
지금 현재 모습으로 여러분 스스로를 재단하지 마세요.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시도해 보세요. 안 해본 사람의 말에 시작도 전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세요. 직접 경험하고, 경험치를 쌓으세요.
그 과정에서 여러분 역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꿈을 발견하고, 결국 여러분이 진심으로 꿈꾸는 삶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지금 제가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것도, 겁먹지 않고 유튜브에 도전했고, 그 과정에서 내 취향과 가능성을 발견한 덕분이거든요.
꿈을 이루는 극소수의 사람은, 그 꿈을 꾸는 사람이에요. 그 꿈을 꾸는 사람만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을 저는 정말 좋아해요. 지금 현실에 맞춰서 꿈을 줄이지 마세요. 꿈에 맞춰서 현실을 바꿔보세요. 하면 됩니다. 진짜로요.
드디어 이번 주 수요일, 670%가 넘는 분들이 사전 예약한 <팀 퍼스널메이커스 6기>가 오픈됩니다. 혹시 나를 브랜딩해, 자유롭게 내 일로 돈버는 삶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전 예약해주시면,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다음 주 월요일 퍼메스 레터에서 뵙겠습니다 :)
결국 그렇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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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유튜브로 브랜드 설계 -> 콘텐츠 복리 -> 수익화 구조를 만듭니다. * 나만의 브랜딩 기반 지속가능한 수익화를 설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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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로 내 몸값을 높이는 브랜딩 71강 커밍쏜을 만든, 브랜드 기획부터 터지는 콘텐츠 기획까지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2. 퍼스널메이커스 시크릿 커뮤니티 입장권 280명의 현업 유튜버가 모여, 노하우 공유와 환경설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커밍쏜 월 2회 수강생 라이브 Q&A 질문권 유튜브 브랜딩, 1인 기업 수익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라이브 Q&A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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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까지 보신 상위 1% 분들은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실 수 있나요 🥹 * 사실 그 이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 퍼메스 레터에도 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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