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번째 퍼메스레터 요약입니다!
1️⃣ 8개월간 500명이었던 유튜버가 40만이 된 비밀 2️⃣ 100만 유튜버들의 공통점은 딱 하나, 단순함 3️⃣ 유튜브 안 하는 건 직무유기입니다
아래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3분 만에 퍼스널브랜딩 / 1인 기업 인사이트 꼭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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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퍼메스 멤버 여러분! 퍼스널메이커스 리더 커밍쏜입니다.
37일간 저는 치앙마이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의 디지털노마드 성지 다낭으로 갑니다. 치앙마이는 3년 전 제가 퇴사 후 유튜브에 올인했지만, 번아웃이 찾아왔고, 그걸 이겨내고자 방문했던 곳이에요.
그러다 보니 치앙마이를 떠나기 전 유튜브를 하며 불안함을 느끼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한 대형 유튜버의 이야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8개월 동안 아무 반응이 없었지만 결국 40만 유튜버가 된 감성대디님의 솔직한 이야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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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그거 아세요? 유튜브를 이제 막 시작한 분들도, 이미 성과를 만들고 있는 분들도 가장 어려워하는 게 수익화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엔 팀 퍼메스 5기 메이커 분들에게 기회를 드렸어요. 본인의 상품, 서비스를 내부에서 세일즈해보고 피드백 받을 수 있는 퍼스널스테이지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유튜브 주제와 관련된 상품 서비스를 정하고, 제안까지 해보는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구독자가 막 300명된 다니는 다니님도 첫 수익화에 성공했어요. 유튜브로 브랜딩을 하면 어떤 기회로 이어지는지 제대로 경험한 거죠 :)
팀 퍼스널메이커스 6기는 6월 중순 오픈됩니다. 놓치기 싫은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꼭 사전 예약 해주세요. 벌써 460% 넘는 분들이 신청해주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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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개월간 500명이었던 유튜버가 40만이 된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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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콘텐츠가 터지고, 다행히도 좋은 영상들이 있으니까 다른 분들이 '어, 여기가 볼 만한 게 많이 있네'라고 구독을 누른 거예요."
40만 유튜버인 감성대디 님은 둘째 딸이 태어나면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와이프가 일을 계속하고 싶어 했고, 둘 중 한 명이 일을 그만둬야 하는 상황이었거든요. "내가 1년만 딱 애를 보면서 있겠다"고 했는데, 처음으로 일을 안 하니까 너무 불안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애를 보면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여기서 놀라운 결과가 나왔는데, 8개월 동안 구독자가 500명도 안 됐다는 거예요. 8개월 동안 밤에 아기를 재우고 나서 글 쓰고, 찍고, 편집하고. 밤을 새고 아침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20, 30. "아 나는 유튜브가 아닌가 싶었다.."고 하시더라고요.
다른 유튜버들을 보면 말을 너무 잘하고, 매력 있고, 끼가 있고. "이런 재능 있는 분들이 유튜브 하는 거지, 나 같은 게 뭐 유튜브냐"라고 생각했대요.
근데 이때 1가지 결단을 내렸어요. 1년이라는 마지노선을 스스로에게 부여한 거예요. "1년 동안 매주 올렸는데 안 되면 그때 접자."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올렸고, 8개월 만에 영상 하나가 터졌다고 하셨어요. 그때의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가장 중요한 말씀은 이거였어요. ''만약 그 영상 하나만 뜨고 다른 영상들이 허접했다면, 잠깐 이슈에 그쳤을 거예요. 근데 다행히 그 전에 양질의 콘텐츠를 많이 깔아놨기 때문에, 신규 유입된 사람들이 "여기 볼 만한 게 많네"라고 느끼고 구독으로 이어지게 됐어요.''
"양질의 콘텐츠를 깔아 놔야 떡상이 왔을 때 같이 올라간다." 감성대디 님의 이 말에 너무나도 공감합니다. 커밍쏜 이전 운영했던 개인 채널에서도 경험했었어요. 저도 처음에 영상 올리면서 조회수 한 자릿수인 적이 있었거든요. 11개월 동안 매주 1-2개의 콘텐츠를 업로드했지만 평균 조회수는 100회 남짓, 구독자 2000명이였어요.
"이거 내가 왜 하고 있지?" 수백 번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대로 기획했던 한 콘텐츠가 터지고, 관련된 콘텐츠들이 함께 노출되며 단숨에 1만명을 달성했어요. 곧 약 4만명까지 올라가게 되며 연쇄 반응을 경험했어요. 지금 돌이켜 보면 반응없던 시기에 공들여 만든 콘텐츠들이 제 채널의 자산이 된 된 것이더라고요.
지금 올리는 영상의 조회수가 안 나온다고 해서 가치가 없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은 지금 쌓아 놓는 거예요. 그리고 시기가 딱 왔을 때, 그 콘텐츠들이 함께 올라가는 거죠. 영상 하나하나마다 "이건 정말 내가 자신 있게 내세울 수 있는 콘텐츠다"라고 느낄 수 있다면, 그 콘텐츠는 반드시 빛을 봅니다. 좀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지금쯤 이런 생각이 드실 거예요. '에이 그래도 10만, 100만 되는 유튜버들은 나와는 달랐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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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0만 유튜버들의 공통점은 딱 하나, 단순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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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이미 상위 10%에요."
감성대디 님은 유튜브 하면서 100만, 200만 유튜버들을 많이 만나봤다고 해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잘되는 분들의 공통점이 뭐냐고. 답이 너무 단순해서 좀 허탈할 수도 있는데요. "생각을 많이 안 하고 그냥 올려요."
''매주 화요일 9시에 올리기로 했으면 올리는 거예요. 이게 돼야 하는데, 대부분은 이게 안 되잖아요. 유튜브를 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 100명이라면 그중에 10명 정도만 채널을 만들어서 영상 하나를 올려요. 나머지 90명은 안 해요. 절대 안 해요. 그리고 그 10명 중에서도 영상 5개 이상, 10개 이상 올리는 분들은 한두 명이에요.''
감성대디 님도 20만 때 알고리즘이 확 꺾여서 6개월 동안 구독자가 한 명도 안 는 적이 있었대요. ''조회수도 1000도 안 나오고.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닥치고 올리는 거죠.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게 인생 사이클이랑 똑같아요. 그냥 닥치고 콘텐츠 만드시는 분들, 이 분들이 잘되는 거예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꾸준하게 업로드한다는 말은, 단순하게 올리기만 하면 된다는 말이 아니에요. 시청자 관점에서 생각하면서 꾸준하게 보완한다는 말입니다. 초보 유튜버분들일수록 내 관점에서만 생각해요. "나는 내 일상이니까 다 재밌지." 근데 콘텐츠를 소비하는 건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거든요.
감성대디 님이 이렇게 말했어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 이걸 궁금해할까?" 이 질문 하나가 초보와 프로를 나눈다고요. 재미있는 비유도 하셨는데요. 시청자들은 쇼미더머니 심사위원들이래요. 래퍼가 딱 랩을 했는데 "죄송합니다" 하고 탈락시키는 것처럼, 시청자들도 첫 몇 초 안에 판단한다는 거죠. 서론이 길고 인트로가 길면 지루해서 바로 나가거든요. 쇼츠 1분도 뺏기 힘든 시대에요.
어그로를 끌되 내용과 연관되게 끌고, 후킹할 수 있는 제목과 썸네일, 그리고 결론을 빨리 말하는 것. 이게 잘되는 유튜버들의 공통점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강조하는 것도 같아요. 결국 콘텐츠는 다른 사람에게 내 경험과 이야기를 소비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이거든요. 콘텐츠는 일기가 아니니까요. 결국 꾸준하게 시청자 시선에서 생각하며 콘텐츠를 보완하는 것. 그게 핵심입니다.
꾸준히는 하고 있는데,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이걸 지금 점검해야 합니다. '나는 지금 나를 위한 콘텐츠가 아닌, 시청자를 위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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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우리한테 1인 방송국을 공짜로 준 거예요. 전 세계로 송출할 수 있는."
감성대디 님한테 물어봤어요. "평범한 사람도 유튜브를 하고 퍼스널 브랜딩을 왜 해야 될까요?" 돌아온 답이 강렬했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유튜브를 안 한다는 건 굉장한 기회의 낭비고, 직무유기라고 생각해요. 구글이라는 회사가 우리한테 1인 방송국을 공짜로 준 거거든요. 자기의 이야기, 자기가 하고 있는 일, 자기의 가게를 전 세계에 송출할 수 있는 이 기회를 왜 안 쓰는 건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날개를 다는 건데, 날개를 안 피고 있는 거잖아요.. 너무 아까워요.''
많은 분들이 '내가 유튜브로 어떤 얘기를 하지? 내가 감히 콘텐츠에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까?' 이런 걱정을 해요.
근데 감성대디 님은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누구에게든간에 한 권의 책이 나올 정도의 스토리가 있어요. 근데 많은 분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 스토리, 경험담을 너무 과소평가해요. 이게 뭐 돈이 되겠어?, 누가 내 이야기를 들어줄까? 이렇게요. 이건 정말 안타까운 거예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거예요. 경험을 그냥 "나 이런 경험 있어"로 끝내는 게 아니라, 소비될 수 있게 가공하는 거라고요. "이런 경험이 있는데, 이럴 때는 이렇게 하면 돼요"처럼 누군가를 도와주는 형태로 바꾸면, 여러분의 평범해 보이는 경험과 이야기가 소비될 만한 가치를 갖게 돼요. 그렇게 1명, 10명, 100명에게 소비되면서 결국 나를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나를 원하는 수요가 많아질 때 결국 내 몸값이 월급보다 빠르게 올라가게 돼요.
저는 SNS에서 이런 말을 보고 화가 났던 적이 있어요. "정말 찐부자들은 SNS 안 해. 퍼스널 브랜드, 유튜브? 그거 없는 애들이나 하는 얘기지." 근데 이 말이 위험한 이유가 있어요. 오히려 평범할수록 퍼스널 브랜딩과 유튜브를 해야 해요. 특별한 스펙이나 자본이 없는 사람이 자기만의 이야기로 영향력을 쌓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도구거든요.
감성대디 님의 결과가 그걸 증명하잖아요. 둘째 딸 보면서 집에서 시작한 유튜브가 40만 채널이 됐고, 이제는 능동적으로 나만의 판을 만들어 수익화까지 하고 있는 거잖아요. 평범하게만 보이는 여러분의 이야기도 충분히 가치가 있어요. 불안해하지도, 망설이지도 마세요. 한번 꾸준하게 제대로된 방법으로 콘텐츠 만들어 보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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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퍼스널메이커스 5기 오프라인 회고 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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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번째 퍼메스 레터를 다시 정리해드릴게요.
1️⃣ 양질의 콘텐츠를 꾸준히 깔아놓으면, 떡상이 왔을 때 반드시 같이 올라간다.
2️⃣ 잘되는 유튜버의 공통점은 단순함과 시청자 관점 — "나를 모르는 사람이 궁금해할까?"
3️⃣ 유튜브를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 — 나만의 미디어로 유튜브를 레버리지 하자
혹시 여기까지 보셨는데도, 불안감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이 1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롤모델들 역시도 불안의 시기를 거쳤다는 거예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시기에 포기합니다. 근데 그거 아세요? 언제나 귀중한 가치는 희귀성을 기반으로 한다는 걸요.
이번 퍼메스 레터를 여기까지 보셨다는 건 이미 상위 10% 안에 들어간다는 말과 같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콘텐츠로 나를 브랜딩하고, 여러분들이 원하는 삶을 내것으로 만드세요. 이미 수많은 분들이 그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처피 안된다.' 이런 해보지도 않은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유튜브를 통해 삶을 바꾼 분들의 말을 들으세요. 여러분들을 위해서요.
아참, 혼자서 하기 외로운 여러분들을 위해 유튜브 브랜딩 2주 무료 챌린지를 진행해볼까 하는데 관심있는 분들 있으신가요? 하단 인증 탭에 간단하게 남겨주세요. 50명 이상 희망하신다면 바로 한번 진행해볼게요 :)
아직까지도 혼자 하는 게 막막하다면 뉴스레터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여러분들이 함께 주인공이 되는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퍼메스 레터에서 뵐게요 :)
'결국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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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간 유튜브로 브랜드 설계 -> 콘텐츠 복리 -> 수익화 구조를 만듭니다. * 나만의 브랜딩 기반 지속가능한 수익화를 설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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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튜브로 내 몸값을 높이는 브랜딩 71강 커밍쏜을 만든, 브랜드 기획부터 터지는 콘텐츠 기획까지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공개했습니다. 2. 퍼스널메이커스 시크릿 커뮤니티 입장권 280명의 현업 유튜버가 모여, 노하우 공유와 환경설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커밍쏜 월 2회 수강생 라이브 Q&A 질문권 유튜브 브랜딩, 1인 기업 수익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라이브 Q&A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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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까지 보신 상위 1% 분들은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실 수 있나요 🥹 * 사실 그 이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다음 퍼메스 레터에도 진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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