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번째 퍼스널메이커스 뉴스레터 요약입니다🙋🏻♂️
1️⃣ 조회수가 아닌 '사람'을 봐야하는 이유
2️⃣ 노하우를 싹다 공개하면 몸값이 올라간다
3️⃣ 진짜 차별화는 WHY에서 나온다
아래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3분 만에 퍼스널브랜딩 / 1인기업인사이트 꼭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
|
|
안녕하세요, 퍼스널메이커스 리더 커밍쏜입니다.
제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해요. 8년 전 대학생 시절 아르바이트 월급를 모아 무리하며 배낭여행을 떠났어요. 그땐 식비, 숙박비 모든 걸 아껴야 했어요. 뮤지컬? 생각도하지 못했죠.
동행했던 한살 어린 동생이 뮤지컬을 보러 홀로 떠날 때, 괜찮은 척하며 숙소로 돌아왔어요. 사실 그날을 두고두고 후회했어요.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에 가장 좋아했던 게 라이온킹이었으니까.
'무리해서라도 볼 걸..'
근데 그걸 8년이 지나서 이뤘어요. 라이온킹 뮤지컬을 보는데 상상햇던 것보다 더 행복하더라고요. 어렸을 적 들어왔던 'circle of life' 듣는 순간 소름돋았어요. 참 감사함과 행복감 모든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런던은 제게 그런 곳인가봐요. 과거에 돈이 없어 하지 못했던 것들을 디지털노마드가 되어 하게 만드는 감사함을 느끼게 만드는 곳. 중동 전쟁으로 치앙마이에서 급하게 런던으로 목적지를 바꾼 게 전화위복이 되어 매일 선물같은 일들이 벌어지네요.
이번 주엔 드디어 유럽을 떠나 새로운 대륙으로 가게 됩니다. 바로 디지털노마드의 성지 치앙마이인데요. 그곳에서는 또 누구를 만나고,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
|
|
이번 주, 팀 퍼스널메이커스 5기 디렉터분들의 1:1 코칭이 진행됐어요. 1만 구독자 이상 현업 유튜버들이 디렉터로 참여하고 계신데, 브랜딩과 수익화 코칭을 하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유튜브로 돈 버는 법을 잘못 알고 있더라고요.
유튜브로 돈 버는 진짜 방법이 뭘까요? 조회수 수익? 광고 수익? 그 정도로만 생각하고 계셨다면, 오늘 레터는 끝까지 읽어주세요.
97%가 잘못 알고 있는, 유튜브로 내 몸값을 제대로 높이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
|
|
1. 조회수가 아닌 '사람'을 봐야 하는 이유 |
|
|
"더 이상 유튜브는 조회수로 돈 버는 곳이 아닙니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90% 이상이 잘못 알고 있는 게 하나 있어요. 조회수가 곧 수익이라는 믿음이에요. 조회수 만 회면 얼마, 십만 회면 얼마, 이런 계산기를 먼저 두드리는 거죠. 근데 진짜 유튜브로 돈을 잘 벌고 있는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게임을 하고 있었어요.
그분들이 집중하는 건 조회수 '숫자'가 아니라, 그 조회수에 담긴 '의미'였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내 영상을 봤고, 그 사람이 뭘 느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그래서 그 사람의 상품이나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거예요. 돈 잘 버는 MZ 크리에이터들은 오히려 광고를 안 받아요. 왜냐면 콘텐츠에서 신뢰를 쌓아 내 상품과 서비스를 팔아야 하니까요.
여러분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어요. "유튜버들은 원래 광고로 돈 많이 버는 거 아니야? 건당 몇 백에서 몇 천까지 번다며?" 맞아요, 그런 분들도 있죠. 근데 제가 직접 경험하고 주변에서 보면서 확실히 느낀 건, 광고에 의존하는 수익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거예요.
알고리즘이 바뀌면 조회수가 떨어지고, 광고주에 의해 콘텐츠 방향이 좌지우지될 수 있어요. 내 메시지나 방향성과 상관없이 광고주가 원하는 걸 만들게 되는 순간, 시청자들의 피로도는 올라가고 신뢰는 떨어지죠. 결국 악순환이에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해해야 하는 핵심이 있어요. 우리는 지금 '신용자축의 시대'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콘텐츠로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면서 쌓은 신용, 그걸 다른 브랜드나 기업을 위해 소비하는 게 맞을까요? 내가 열심히 쌓은 신용은 나를 위해서 써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광고 자체가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저도 합니다.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면 당연히 할 수 있죠. 근데 광고가 유일한 수익 파이프라인이 되는 순간, 위험해진다는 겁니다. 실제로 주언규 님은 비즈니스 PT 프로그램을, 드로우앤드류 님은 문구 브랜드와 퍼스널브랜드 강의를 판매하고 있어요. 저도 유튜브 브랜딩 전자책과 VOD, 컨설팅 등을 판매하고 있고요.
지금 빠르게 몸값을 높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유튜브를 '조회수로 단순히 유명해지는 공간'이 아니라, 나를 브랜드로 만들고 몸값을 키워나가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는 거예요. 이 관점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갈수록 엄청나게 벌어질 거예요.
숫자에 집착하는 게임에서, 사람에 집중하는 게임으로. 지금이 전환점입니다. |
|
|
"아끼면 아무도 당신의 가치를 모릅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런 의문을 갖게 돼요. "오케이, 콘텐츠에서 내 노하우를 공유할수록 나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몸값이 올라가는 건 알겠어. 근데 내 노하우와 경험을 무료로 콘텐츠에서 공유한다는 게 좀 거부감이 드는데?" 맞아요. 저도 처음에 그랬어요.
근데 여러분이 꼭 아셨으면 좋겠는 게 있어요. 시대가 바뀌었다는 거예요. 과거에는 내 실력을 높이는 것만이 몸값을 올리는 유일한 방법이었어요. 나를 모르는 사람들한테 퍼트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달라요. 콘텐츠 하나면 나를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내 가치를 보여줄 수 있잖아요.
여기서 중요한 건 "얼마나 실력을 올릴 것인가"가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만들 것인가"에요. 90점에서 91점을 만들기 위해 100의 에너지를 쓰는 것보다, 90점인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만드는 게 훨씬 효율적이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90점과 91점의 차이를 모르거든요.
근데 콘텐츠에서 노하우를 아끼면 어떻게 될까요? 나중에 뭔가를 모집하거나 진행할 때 사람들이 신청을 안 해요. 왜냐면 이 사람의 가치를 사람들이 모르니까요. 반대로 콘텐츠에서 내 노하우와 경험을 싹다 공유하면, 이 사람이 '검증'이 돼요. 사람들이 신뢰를 하고, 신뢰에서 가치를 느끼고, 가치를 느낀 것에 지갑을 열게 되는 거죠.
제가 최근에 읽었던 책에서 이걸 '오픈 이노베이션'이라고 하더라고요. 핵심은 공유할수록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적이니까, 결국 가격과 가치가 올라간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면 단순해요. 공유하면 검증되고, 검증되면 신뢰가 쌓이고, 신뢰가 쌓이면 기회가 온다. 그래서 여러분, 노하우가 아깝다고 느끼신다면 오히려 그걸 과감히 풀어보세요. 그게 여러분의 몸값을 올리는 가장 빠른 길이에요. |
|
|
"같은 주제라도 결핍의 포인트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조회수가 아닌 사람에 집중하고, 노하우도 다 공개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근데 여기서 한 가지 더 넘어야 할 산이 있어요. 바로 차별화예요. 사실 이게 제일 어렵잖아요. 내가 할 수 있으면 이미 했지, 그죠?
근데 제가 2000 개 넘는 콘텐츠를 만들면서 알게 된 게 있어요. 차별화는 전문성이나 퀄리티에서 오지 않는다는 거였어요. 내가 이 주제를 왜 하는지, 그 'WHY'에서 나오더라고요. 이게 무슨 뜻이냐면, 같은 주제를 하더라도 사람마다 시작한 이유가 다르고, 그 이유 자체가 차별점이 된다는 거예요.
예를 들어볼게요. '뜨개질'이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두 명 있다고 해요. 한 사람은 회사에서 우울증을 겪었는데, 퇴근 후 뜨개질을 하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은 사람이에요. 이 사람의 콘텐츠는 자연스럽게 "집에만 오면 다음 날 출근 걱정 때문에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그때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이런 이야기가 되겠죠.
반대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것에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은 완전히 다른 톤이에요. "여러분, 이거 만들면 너무 성취감 있지 않아요? 내 시간과 에너지가 저장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같은 뜨개질인데 완전히 다른 콘텐츠가 되는 거죠. 이게 결핍의 포인트가 만드는 차별화예요.
그렇다면 어떻게 나만의 WHY를 찾을 수 있을까요? 저는 이 3가지를 먼저 정리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 이유(WHY): 내가 이 주제를 어떤 상황에서, 왜 시작했는지?
- 경험(STORY): 그 과정에서 나만 겪은 특별한 경험이나 전환점은?
- 목적(VISION): 그래서 나는 이 주제를 통해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이 세 가지가 명확해지면, 같은 주제를 다루는 수천 명의 크리에이터 사이에서도 '나만의 자리'가 생겨요. 전문성은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쌓을 수 있어요. 퀄리티도 기술이 발전하면 누구나 높일 수 있고요. 근데 나의 결핍과 나만의 이유는 아무도 복사할 수 없습니다.
결국 여러분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는 '잘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하는지'에 있어요. 그게 여러분의 콘텐츠에 영혼을 불어넣고, 사람들이 "이 사람은 뭔가 달라"라고 느끼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거든요.
여기까지 보신 분들있으신가요? 여러분에게만 해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
|
오늘 퍼메스 레터의 핵심을 다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조회수가 아닌 '사람'에 집중하세요. 조회수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람과 의미가 진짜 자산입니다.
2️⃣ 노하우를 싹다 공개하세요. 아끼면 아무도 당신의 가치를 모릅니다. 공유할수록 검증되고, 몸값이 올라갑니다.
3️⃣ 차별화는 WHY에서 나옵니다. 전문성이 아니라 내가 이 주제를 왜 하는지, 나만의 결핍의 포인트가 곧 무기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지금 단계가 다를 수 있어요. 아직 첫 영상도 못 올린 분도 있을 거고, 이미 수백 개의 콘텐츠를 만들었는데 방향을 잃은 분도 있을 수 있죠. 괜찮아요. 중요한 건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 순간, 여러분이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앞서 있다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기회는 크기가 아닌 사람에게서 온다." 는 겁니다. 조회수 천 회라도 만든 이유가 분명하다면 달라집니다. 그 숫자 안에서 내 이야기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이고,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나를 발견하거든요.
숫자를 쫓기보다, 숫자 뒤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세요. 돈만 벌기 위한 유튜브가 아니라, 나라는 사람을 브랜딩하기 위한 유튜브라면 단 조회수 천 회라도, 구독자 100명이라도, 모든 게 달라질 테니까요.
한주간 꼭 적용해서 한걸음 나아가고, 다음 주 치앙마이에서 쓰는 레터에서 뵐게요 :)
'결국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유튜브를 제대로 배워, 빠르게 몸값을 올리고 싶은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
|
|
내 몸값을 높이는 유튜브 브랜딩 올인원 패키지 |
|
|
1. 유튜브로 내 몸값을 높이는 브랜딩 71강 유튜브 브랜드 기획부터 콘텐츠 기획까지 이론과 다양한 사례들로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2. 퍼스널메이커스 시크릿 커뮤니티 입장권 270명의 현업 유튜버가 모여있어, 노하우와 강력한 환경설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3. 커밍쏜 월 2회 수강생 라이브 Q&A 질문권 유튜브 브랜딩, 1인 기업 수익화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라이브 Q&A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
|
여기까지 보신 상위 1% 분들은 하단 <의견 및 완독 인증 남기기> 클릭 후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세요 🥹 * 그 이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
|
|
* 지난 주 퍼메스 멤버분이 남겨준 기억나는 후기 입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