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콘텐츠에서 단순히 정보만 주고 문제만 해결해줘서는 안됩니다. 이미 정보를 주고, 문제를 해결하는 건 인간보다 AI가 더 잘합니다.
저는 현재 1년간 디지털노마드로 해외에서 살아가고 있어요. 현지를 여행하면서 궁금한 거나, 지역 정보를 찾을 때 여행 유튜버 콘텐츠를 소비하기보단 gemini에 물어보며 정보를 얻습니다.
소름돋을 정도로 단시간에 고퀄리티의 정보를 큐레이팅 해줍니다. 이탈리아에서도, 지금 스페인에서도 제 여행 가이드는 사람이 아닌 제미나이 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차별화를 가져가야 할까요? 바로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삶. 서사입니다. AI는 정보는 줄 수 있지만, 삶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인간은 서사를 쌓을 수 있습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걸 지금부터 해야 합니다. 이제는 누가 본인만의 서사를 갖고 있는지 싸움이 될 수 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볼게요. 단순하게 유튜브 조회수 높이는 법만을 알려주는 채널A가 있습니다. 정보만을 알려주는 채널이죠.
또다른 조회수를 높이는 법을 알려주는 채널 B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알려줌과 동시에 이 노하우를 공유하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가 되고 인생의 주인공이 됐으면 하는 꿈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채널이 있다고 해볼게요. 말로만 하는 게 아닌, 그 채널에 유튜브를 통해 어떻게 본인의 삶이 바뀌어갔는지 그 기록이 쌓여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AI는 정보만 주는 채널 A는 대체할 수 있지만, 서사를 가진 채널 B는 대체할 수 없어요. 서사는 이야기가 되고, 이야기는 감정을 남깁니다. 정보는 휘발되지만 감정은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요. 이성은 대체될 수 있지만, 감성은 대체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는 감정을 남길 수 있는 브랜딩을 해나가야해요.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오늘은 딱 3가지만 딱 알려드릴게요. 이것만 여러분들 브랜딩에 적용해도 분명히 달라질 거예요.
- 이유(WHY) : 내가 이 주제를 어떤 상황에서, 왜 시작했는지?
- 목적(비전) : 그래서 나는 이 주제를 통해 사람들을 도우며 어떤 어떤 꿈을 이루고 싶은지?
- 과정(중간 목표) : 그 꿈을 이뤄가기 위해 어떤 중간 목표들을 이뤄가고 있는지
내가 이 주제를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이유>가 명확할 때 다른 사람과 차별화가 될 수 있습니다. 내가 이런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목적, 꿈>이 있을 때 방향성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기대하게 되죠. 꿈만 꾸는 게 아니라 실제로 <목표를 이뤄가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담길 때 시청자는 몰입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WHY - 과정 - 비전
이 3가지 구조가 콘텐츠마다 담길 때, 내 브랜드에서 쌓여갈 때 결국 차별화가 되고 선택받는 브랜드가 될 거예요. 감정이 만드는 신뢰의 힘은 이성보다 강하거든요.
*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뉴스레터 최하단 '2026년 유튜브 전략'를 다룬 콘텐츠 링크를 남겨놨으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근데 더 중요한 게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이 브랜딩에서 매출까지 이어지는 전략을 만들어야 합니다. 콘텐츠로 브랜딩을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결국 돈을 버는 구조를 만들어야 해요. 이 부분을 마지막으로 알려드릴게요.
바로 제가 정의한 프로세스 세일즈 전략입니다. 퍼스널브랜딩으로 시작해서 나만의 상품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면 절대 나중으로 미루지마시고 지금 끝까지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