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해외를 돌며 일하고 사는 디지털노마드 1년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이제 약 60일 남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고민을 하나 털어놓으려 합니다.
4년 전, 직장인이던 저에겐 꿈이 있었어요. 회사나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는 삶. 경제적 자유는 몰라도, 경제적 자립을 하고 자유롭게 사는 삶. 원하는 시간, 원하는 나라에서 내 일을 하는 디지털노마드의 삶이요.
4년이 지난 지금, 저는 해외에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벌고 있어요. 그것도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요. 4년 전 꿈꿨던 삶을 지금 살고 있는 셈이죠. 그리고 1년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확실하게 알게 된 게 있습니다. 지금은 소수만 가능해 보이는 이 삶이 뉴노멀이 될 거라는 겁니다.
이미 노트북 한 대로 일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요. 카페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코워킹 플레이스에서 AI를 활용해 내 상품과 서비스를 팝니다. 지구 어디를 여행하고 있든 가능한 세상이에요. 소속 없이도 독립적으로 사는 시대가 너무 빠르게 오고 있어요.
그걸 직접 겪다 보니 또 다른 고민이 생겼어요. 이미 꿈꿔왔던 삶을 이뤘는데, 그러면 나는 다음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지금 저는 커밍쏜에서 브랜딩을 통해 내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자유롭게 내 일을 하며 주인공으로 살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꿈을 꿉니다. 이 삶을 실제로 살아보니 말도 안 되는 행복감을 주거든요. 매일 내가 머물 곳과 할 일을 선택하는 삶. 그 선택권이 주는 행복을 더 많은 분들이 경험했으면 합니다.
사실 4년 전의 저에겐 한 걸음 앞에서 길을 공유해주는 사람이 없었거든요. 그게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 유튜브와 퍼스널브랜딩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분명 공감하실 거예요. 그래서 10개월 동안 신중하게 고민해왔습니다. 커밍쏜이 그런 브랜드가 되려면 다음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말이에요. 프로젝트가 2개월 남은 지금, 무엇을 저질러야 할지 이제는 분명해졌습니다. 여러분들을 위한 유튜브 라이브 피드백 프로젝트를 시작할겁니다.
제가 이 삶을 만들 수 있었던 건 바로, 유튜브였어요. 단순히 콘텐츠만 만드는 게 아닌, 브랜딩을 위한 콘텐츠를 쌓아갔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2년 6개월간 격주로, 수강생분들에게만 라이브에서 풀어왔습니다. 총 59번의 라이브를 진행했네요. 라이브에서 수강생분들의 질문에 답해드렸어요. 라이브에 함께 하신 분들은 지칠 수 있는 유튜브 브랜딩 과정속에서, 피드백을 통해 지속하며 구독자수 성장, 조회수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화까지 해내셨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원하는 시간, 원하는 나라에서 '나의 일'을 하고 있죠.
그동안 소수에게만 공개했었던 이 라이브 피드백을 이제 여러분들에게 공개합니다. 수강생분들이 유튜브, 브랜딩, 수익화에서 실제로 어떤 피드백을 받는지 실시간으로 보고, 내게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바로 아실 수 있도록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