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퍼스널메이커스 리더 커밍쏜입니다
*퍼메스(퍼스널메이커스)는 1인 브랜드, 1인 기업들이 성장하는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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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퍼메스 뉴스레터 요약입니다🙋🏻♂️
1️⃣ 0에서 시작한 꿈 2️⃣ 꿈에서 역설계하는 방법 3️⃣ 3년의 여정에서 전하고 싶은 것
아래 자세한 내용이 있으니 3분 만에 브랜딩 / 1인 사업 인사이트 꼭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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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제게 정말 특별한 한 주였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드디어 제 첫 책 가제본이 나왔다는 겁니다. 디자인 작업도 끝나지 않은 상태였는데, 10분에게만 드리는 이벤트에 무려 250명이 넘는 분들이 3일 만에 신청해주셨어요. 출간본에는 더 다듬어진 많은 내용이 담길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제 출간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책이 세상에 나올 그 순간, 선물처럼 느끼실 수 있게 마지막까지 더 많은 내용들 담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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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소식은, 팀 퍼스널메이커스 2기에서 열린 온라인 맥주챗입니다. 6주동안 함께 유튜브로 나를 브랜딩하는 챌린지이에요. 무려 한 시간 반 동안 질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웃음과 진지함이 오갔던 그 자리에서 나온 인사이트들 중 공유하고 싶은 건 이것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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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걸 해낼 때 우리는 대체불가해진다.” 내가 쉬운 건 다른 사람에게도 쉽지만, 내가 어려운 건 다른 사람에게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나를 브랜딩하는 우리가 왜 유튜브를 해야만 하는지 더 분명히 느낄 수 있었죠. 모두가 가는 쉬운 길이 아닌 어려운 걸 선택하고 해내야 하는 시대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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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소식은, 제10회 퍼스널메이커스 인사이트 파티입니다. 지난 6월 100명 규모로 치렀던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요즘 핫한 와인바에서 30명 수강생분들과 더 밀도 있는 네트워킹을 진행했어요. 연사들의 인사이트 공유부터 네트워킹까지 4시간동안 진행됐어요.
이 행사가 어땠는지는 유튜브 콘텐츠로 어땠는지 잘 담아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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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메스 뉴스레터에는 늘 많은 분들이 답장을 보내주십니다. 그 중에서도 퇴사를 앞둔 분들, 이미 퇴사 후 브랜딩을 시작한 분들이 용기를 얻고 나아가고 있다는 답장들이 정말 기억에 남아요.
오늘은 퍼스널메이커스 인사이트 파티에서 강연했던 내용을 공개하려 합니다. 제가 어떻게 3년 만에 인생을 바꿀 수 있었는지, 여러분이 그 길을 어떻게 밟아갈 수 있는지 현실적인 방법들을 공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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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퇴사 직후의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습니다. 수익 0원, 구독자 0명, 팔로워 0명. 솔직히 말해 무슨 배짱으로 회사를 나온 걸까 스스로 의아했을 정도였죠. 하지만 단 하나, 지금 다니던 회사가 내 길이 아니라는 확신만은 분명했어요.
저는 일 년에 한두 번 주어지는 휴가를 목숨처럼 기다리며 사는 삶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언제든 내가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내 일을 할 수 있는 삶을 원했거든요. 하지만 방법을 몰랐어요. 주변에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없었고, 조언해줄 이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직장인 3년차가 됐어요. 사실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 익숙해지고 있었어요. 솔직하게 마음 속으로 이런 마음도 들었어요. '에이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진 않네.' 대기업 월급과 복지는 안정적이었고 괜찮았거든요. 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답답했어요. 불안했어요. 3년 후, 5년 후 내 모습을 떠올려보았습니다. 과연 기업 유튜브 담당자로 일한다고 해서 나는 대체불가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회사 밖에서 혼자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까?
그 답은 아니었습니다.
기껏해야 다른 회사로 이직하는 정도였고, 그것은 방향이 바뀌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레일 위로 갈아타는 것뿐이었죠. 제가 정말 원하는 삶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회사에 안주하는 만큼 오히려 내가 원하는 삶과는 정반대로 달려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그래서 그 순간부터 반대로 갈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남쪽으로 향하는 버스에 타고 있으면서, 내가 원하는 건 북쪽이라는 걸 뒤늦게 깨달은 느낌이었어요. 그 버스 안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목적지에서는 멀어질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명확했습니다.
지인들에게 이런 생각을 털어놓으면 다들 말렸습니다. “무모하다”, “철 좀 들어라”, “분명히 후회할 거다”라는 반응뿐이었죠. 하지만 저는 달리던 버스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리고 홀로 반대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났습니다. 결과는 어떨까요? 저는 지금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내 일을 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때 품었던 꿈이 현실이 된 거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 그 과정을 나누고 싶습니다.
0명에서 시작한 꿈이 어떻게 현실이 되었는지, 그리고 여러분도 어떻게 꿈꾸던 삶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지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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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직후 성과는 생각보다 빨리 나오지 않았습니다. 불안했고, 외로웠습니다. 갑자기 사회에서 나 혼자 도태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콘텐츠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손에 잘 잡히지 않을 때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 억지로 콘텐츠를 만들기보다는, 잠깐 멈추고 제일 처음의 질문을 다시 꺼내들었습니다.
“내가 왜 퇴사를 했더라?”
저는 그 답을 ‘3년 후의 나’에게서 찾기 시작했습니다. 3년 뒤, 저는 이탈리아 포지타노에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나라를 옮기며 1년간 해외를 유랑하는 삶. 아침에 눈을 뜨면 낯선 풍경이 있고,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새로운 문화와 음식을 경험하는 하루. 상상만 해도 설레고 기분이 벅찼습니다. “이게 내가 살고 싶은 삶이구나.” 그 순간 제 미래는 사진처럼 선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순서와 방법은 몰랐습니다. 제 주변엔 그런 삶을 사는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그래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서 멘토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꿈꾸는 삶을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하고, 그들이 어떻게 거기까지 갔는지 연구했습니다. 그들의 초기 콘텐츠를 정주행했고, 파이프라인을 분석했고, 여정을 뜯어보았습니다.
놀랍게도 퍼즐이 맞춰지듯 필요한 조건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해외에서 자유롭게 일하려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가 있어야 했습니다. 그걸 기꺼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필요했고, 그런 사람들을 모으려면 콘텐츠로 나를 알려야 했습니다. 결국 브랜딩이 답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바로 내가 그 일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래야만 열정을 잃지 않고 끝까지 버틸 수 있으니까요.
정리하면 단순했습니다. - 내가 사랑하는 일을 한다. - 그 일로 나를 브랜딩한다. - 그 과정에서 콘텐츠로 사람들을 돕는다. - 나를 신뢰하는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상품과 서비스로 만든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이건 전혀 새로운 수수께끼가 아니구나.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검증해 놓은 길이 있으니, 나는 그 여정을 역으로 설계해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구나.”
역설계란 결과에서 출발해, 그 결과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과정을 하나씩 해부해가는 방식입니다.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도, 내가 지금 하는 일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 덕분에 제 방향은 명확해졌습니다. 지금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던 혼란이 사라지고, 하나하나 다음 스텝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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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년을 프로젝트로 삼았습니다. 매년 하나의 테마를 정하고, 그 테마에 올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2023년은 증명의 해.
커밍쏜 채널을 만들고, 유튜브 브랜딩으로 성과를 증명해야 했습니다. 과거 회사와 개인 채널에서 쌓은 경험이 있었지만 그것은 ‘지금의 성과’가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모든 시간을 콘텐츠 기획, 제작, 분석에 쏟아부었습니다.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집중했어요.
그리고 그렇게 쌓인 신뢰에서 컨설팅 요청들이 생겨났죠. 그 결과, 0명에서 3만 명이라는 성장과 더불어 실제로 성과를 만든 수강생들이 생겼습니다.
2024년은 확장의 해.
1년간의 경험을 통해 방법론을 검증한 뒤, 그것을 온라인 상품으로 확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소수 컨설팅을 하면서 온라인 클래스 요청이 쏟아졌기 때문이죠. 그래서 전자책과 VOD를 혼자 힘으로 제작하고 출시했습니다.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로 수백 명이 구매하며 파이프라인이 확장되었습니다.
2025년은 밀도의 해.
구독자는 7만 명을 넘었고, 파이프라인은 10가지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중요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 브랜드가 1-2년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앞으로도 3년, 5년 지속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서사였습니다. 더 느려지더라도 내 과정을 진하게 공유하기. 성과보다 여정을 나누기.
놀랍게도 그 선택이 더 큰 힘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단순한 조회수는 줄었지만, 나를 응원하고 진짜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습니다. 가제본 이벤트 3일 만에 200명 신청, 100명 규모 강연 매진, 팀 퍼메스 400% 초과 마감. 서사에 공감하는 분들이 커밍쏜 브랜드의 팬이자 동력 그리고 기반이 되었습니다.
물론 모든 게 순조롭지만은 않았습니다.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좌절하기도 했습니다. 중간에 번아웃을 겪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출판사가 계약을 취소하며 책 출간이 미뤄졌고, 디지털노마드의 출발도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분명히 3년 전 그리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노트북 하나로 내 일을 하는 삶. 그리고 제 여정에 함께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습니다.
혹시 여기까지 보신 분들이 있다면 마지막으로 알려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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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오늘 데이터입니다 차근차근 저만의 속도로 나아가며 배움을 공유드릴게요
오늘 뉴스레터는 3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당장 시작하기보단 왜하는지를 반드시 고민하기 2️⃣ 롤모델을 역설계해서 나에게 맞춰 재조립하기 3️⃣ 하나에 몰입하는 원씽은 다음 문을 여는 열쇄가 된다
많은 분들이 “그럼 당장 유튜브를 시작해야 하나요?”라고 묻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그래서 내가 왜 유튜브를 하려는가?”입니다. 유튜브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니까요
제가 이번 뉴스레터에서 전하고 싶은 건 단순합니다. 3년 뒤의 삶을 먼저 그려보세요.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며, 어떤 순간에 행복을 느끼고 있을지. 그려지면, 이미 그 삶을 살고 있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주변에 없다면 온라인에서 말이죠. 그들의 여정을 분석하면 지금 내가 뭘 해야 할지가 보일 겁니다.
만약 그 과정에서 “아,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려면 유튜브가 꼭 필요하구나”라는 확신이 든다면, 그때 시작하세요. 다른 사람이 해야 한다고 해서가 아니라, 내가 필요하다고 확신이 들 때. 그 확신은 성과와 지속력을 최소 다섯 배는 끌어올립니다.
저 역시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브랜딩이 필요했고, 그 브랜딩을 가장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곳이 유튜브였습니다. 유튜브는 제게 퍼스트 피스이자 라스트 피스가 된 셈이죠.
결국 중요한 건 what, not how입니다. 내가 행동하기 전 방법부터 찾는 게 아니라 무엇을 원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에요. 방법부터 정하면 어려울 때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부터 분명히 정하면 방향이 정해지고, 어떤 어려움이 와도 끝까지 지속할 힘이 생기게 됩니다.
저는 원하는 삶을 먼저 그렸고, 그 그림을 이루기 위해 유튜브와 브랜딩을 선택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 차례입니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원하시나요? 이번 한 주만큼은 그 질문을 붙잡고, 스스로의 답을 찾아보셨으면 합니다.
혹시 그 삶을 만드는데 유튜브로 나를 브랜딩 해야 한다는 생각이 되시면, 멤버 여러분을 위해 아래 유튜브 강의를 무료로 오픈했으니 꼭 보시길 바래요.
10분도 안되는 시간으로 여러분들의 방향성을 송두리째 바꿔줄테니까요!
결국, 그렇게 내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이 커밍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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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보신 상위 1% 분들은 하단 <의견 및 완독 인증 남기기> 클릭 후 <잘읽었음> 4글자만 남겨주세요 🥹 * 그 이상도 너무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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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멤버분이 남겨준 기억나는 후기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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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영상은 정말.. 25년 유튜브 해나가는 분들이라면 꼭 보세요.. 이런 말 잘 안하는데.. 모르면 정말.. 후회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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